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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수하물 분실 사고 증가 추세"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09.26 10:53


국토해양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저가항공사를 포함해 국내 항공사들의 수화물 분실과 파괴 건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항공은 2009년 1만 1천512건에서 작년에는 1만 2천381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6천59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2009년 4천785건에서 작년 5천899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3천432건에 달해 증가 추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