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기업 10곳 중 3곳 이자도 못갚아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09.26 10:42|수정 : 2011.09.26 10:44


국내 상장기업 10곳 가운데 3곳은 번 돈으로 이자조차 제대로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에 영업을 통해 번 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1천 491개 조사업체 가운데 30.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분기보다 4.1%포인트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이 나지 않아 이자를 한 푼도 갚을 수 없는 기업도 지난해 2분기보다 2.3%포인트 늘어난 21.5%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