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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 보험료 20∼30%↑, 갱신부담 가중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09.26 10:45


갱신형 실손보험 보험료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많이 오릅니다.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실손보험의 갱신시기가 도래하면서 3년 갱신형 상품 가입자 기준으로 보험료 인상률은 평균 19~26%로 추정되고, 경우에 따라 최고 41%까지 인상됩니다.

이렇게 갱신보험료 부담이 커지자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가입 초기에 비싼 보험료를 내고 시간이 갈수록 갱신보험료 인상 폭이 줄어드는 상품을 이르면 올해 말까지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