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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표 "군용유류, 3년간 46만ℓ 빼돌려"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9.26 10:06
최근 3년 동안 군용 유류 46만여ℓ가 몰래 빼돌려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서종표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조차 운전기사들이 조금씩 기름을 빼내는 방법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훔친 군용유류는 46만 2천900ℓ였습니다.
적발된 운전기사들은 계약 조건에 따라 5배에 해당하는 비용을 배상하거나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유량 계측기를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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