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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차량이 신호등 들이받아…3명 부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9.25 23:57


25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월드컵경기장 근처 도로에서 40살 임 모 씨가 몰던 SUV차량이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임 씨와 함께 타고 있던 50살 송 모 씨 등 3명이 머리와 다리 등을 부상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혈중알콜 농도 0.103%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신호를 기다리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