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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견지동 공사장 화재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9.25 13:54


25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견지동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 현장 앞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 승용차 두 대의 내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