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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파제 앞 30대 추정 여성 숨진채 발견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9.25 11:22


25일 아침 7시 반쯤 부산시 민락동 한 방파제 앞 바다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 레저업체를 운영하는 77살 신 모 씨는 낚시객을 태우고 선착장으로 향하다, 여성이 엎드린 상태로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여성이 검정 긴바지에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등 일상복 차림이었던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