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자치구 6곳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CCTV가 아예 설치되지 않았거나 10% 미만의 낮은 설치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종로와 노원, 중구는 구역 내 CCTV가 한 군데도 설치되지 않았고, 성북구와 관악구, 도봉구도 설치된 곳이 10% 미만이었습니다.
교통안전 개선사업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현재 보호구역 1천559곳에 모두 766대의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