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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 대목 잡아라" 유통업계 들떴다

정연 기자

입력 : 2011.09.25 09:34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간 계속되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중국인 관광객 대상 마케팅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한류스타의 의류를 전시하고 파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또, 중국 교통은행과 제휴해, 이 은행 신용카드인 태평양 카드로 5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5%를 상품권으로 증정합니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도 은련 카드로 같은 액수를 결제할 때도 같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롯데면세점은 한 여행사와 공동으로 한류 팬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빅뱅과 카라, 비스트 등이 참가하는 패밀리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신라면세점도 은련카드로 5천 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물카드를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