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9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쪽 500m 해상에서 부산선적 저인망어선 7금강호가 좌초됐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선장 56살 정 모 씨 등 선원 9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7금강호는 지난 17일 부산남항을 출발해 제주 근해에서 조업을 마치고 한림항으로 귀항하던 중 좌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경은 연안경비정과 122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보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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