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명경시 풍조 군내 유입 등 분석
육군은 2011년 정책보고서에서 군내 자살사고의 연도별 추세를 봤을 때 최근 높아진 사회의 자살률이 군내 자살 사고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의 자살률은 2000년을 기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를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자살자는 사회가 31명, 육군은 1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은 또 입대자 중 정신질환 증상이 있는 인원이 다수 포함된 것도 자살률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3년간 훈련소 입영자 68만 7천여명 중 정신질환 정밀진단 대상자로 판정된 인원은 5.5%인 3만 8천여명264명이며, 이 가운데 3만 4천여명이 입대했습니다.
육군은 군의 자살 사고 원인이 신세대 장병의 개인 중심적 사고과 복무 부적응, 병영 부조리 등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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