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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서 6·25전쟁 때 고폭탄 발견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9.23 19:46


23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진관동 북한산 내 백화사 주변 계곡에 폭탄 1발이 떨어져 있는 것을 군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의 조사 결과 발견된 폭탄은 지름 75밀리미터, 길이 3백밀리미터의 고폭탄으로 폭발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폭탄이 심하게 녹슨 점으로 미뤄 6.25 전쟁 때 사용된 불발탄인 것으로 보고 군에 폭탄을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