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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개통 예정인 신분단선을 판교선으로 바꿔달라는 요구가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서울 강남과 분당 신도시를 10분대에 연결하는 신분당선이 다음 달 말 쯤 개통될 예정인데요.
신분당선의 주요 정차역 가운데 하나인 판교주민들이 신분당선의 이름을 판교선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나선것입니다.
주민들은 개통을 앞두고 일부에서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선을 혼동하고 있다며, 명칭을 바꿔달라는 서명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판교선으로 바꾸면 또다른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