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문신시술업소에서 고가의 장비를 훔친 혐의로 25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0일 새벽 서울 동교동의 문신시술업소, 일명 타투숍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시술장비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또 지난 8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 길가에 쓰러져 있는 취객의 지갑을 훔치는 부축빼기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2백8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훔친 타투 기계 등을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올려 직거래로 판매하려다가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