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청이 분실한 주민정보 60만 건이 담긴 외장 하드디스크를 되찾았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구청 공익근무요원 박 모 씨가 22일 밤 자신에 집에 찾아온 경찰에게 외장 하드디스크를 훔쳐간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반짝거리는 외장하드를 보고 탐이 나 몰래 가져갔고, 주민정보 60만 건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하드디스크에 저장돼 있던 주민정보가 유출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