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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멕시코에서 러시아워에 트럭 두 대가 시신 35구를 도로 한복판에 버리고 달아나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마약 조직 간의 복수극으로 보입니다.
박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멕시코 경찰이 도심 대로를 통제한 채 버려진 시신 35구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조직 간의 보복극 내지 이권 다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멕시코 일간지에 대서 특필됐고, 한 신문은 시체를 유기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게재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마약 조직 간의 전쟁으로 지난 5년간, 4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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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카이 다이버 콜리스가 중국의 한 산꼭대기에서 뛰어내리기에 앞서, 장비들을 꼼꼼히 살핍니다.
준비가 끝나자 1천 5백 미터 아래 까마득한 목적지를 향해 뛰어내립니다.
콜리스는 파리 에펠탑과 말레이지아 트윈 타워 등 세계 명소에서 뛰어 내리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35살 젊은 스카이 다이버의 다소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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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도심 한복판에 난데없이 소와 양 5백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한 두 차선만 차지하더니 얼마 안 돼 도로 전체를 점령해 버립니다.
근처 시골에 사는 목동들이 소와 양 떼들을 옆 마을로 이동시키는데, 지름길이라며 도심 복판을 택했던 겁니다.
일대 교통이 마비되고 경찰차까지 출동하는데, 시골 촌부는 "도시에 양 떼를 몰고 오면 안 되는지 몰랐다"며 느긋하게 가던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