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북중간 교역액은 30억9천759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 한해 교역액의 88%를 넘어섰습니다.
코트라는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2008년의 기록을 깬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연간 교역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대중 수출과 수입액의 월별 누계 증가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중국은 북한에 17억8천362만 달러를 수출하고 13억천397만 달러를 수입해 흑자구조를 이어갔습니다.
중국의 주요 수출품은 원유와 디젤화물차량, 질소비료 등이었고 수입품은 무연탄, 철강, 비합금선철, 미합금 아연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