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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화 반대' 서울대생 밤샘 고공시위 계속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9.23 00:07


서울대생이 학교의 법인화 반대를 주장하며 10미터 높이 정문 철제 구조물에 올라가 철야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부터 8시간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대 법대 전 학생회장 23살 오준규씨는 법인화법 폐기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학교측에 법인화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119 구조대가 에어매트를 설치해놓고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