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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신규실업자 감소 반전…예상치 상회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9.23 00:05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3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여전히 고용시장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에 비해 9천 명 줄어든 42만 3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이후 기록한 2주 연속 증가세를 마감한 것이지만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42만 명보다는 많은 것입니다.

이로써 미국의 신규 실업자수는 6주 연속 고용시장 안정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40만 명선을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