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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 둔화 우려에 급락 출발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9.22 23:31


뉴욕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로 급락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9시 35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86% 내린 10,806.1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2.7% 떨어진 1,135.2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75% 하락한 2,468.28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성장 속도는 느리고 고용시장 불안이 계속돼 상당한 침체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5.92% 떨어진 배럴당 80.8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