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7월 제조업 신규 주문이 최근 10개월 사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유럽연합의 통계청인 유로 스타트는 유로존 제조업 신규 주문이 지난 6월에만 해도 전달에 비해 1.2% 감소했지만 7월 들어 2.1%로 감소 폭이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11.2%, 핀란드 -10.3%, 슬로바키아 -7.7%, 덴마크 -7.5% 순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유로존 경제의 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 더욱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