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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공사장서 인부 2명 추락 중상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9.22 21:30
22일 오후 2시 반쯤 전남 함평군 손불면 학산리의 한 리조트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59살 박모씨와 30살 곽모씨가 3미터 높이 구조물에서 떨어져 어깨 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철골 구조물 위에서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구조물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와 사고 현장에 있던 작업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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