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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20나노급 낸드 플래시와 D램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20나노급 D램은 지난해 7월 선보인 30나노급 D램과 동등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생산성은 약 50% 정도 높이고 소비 전력은 40% 이상 줄인 제품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일본·대만의 후발 업체와의 격차를 더 벌릴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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