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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23일 출마선언…홍준표 "한 목소리로 도와야"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9.22 16:31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은 2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22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혔습니다.

나 최고위원은 비공개 회의에서 "굉장히 어려운 선거라고 본다"며 "당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고 김기현 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준표 당 대표는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일이라고 본다"며 "당에서 한 목소리로 도우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나 최고위원은 21일 서강대에서 대학생들을 만난데 이어 22일 아침에는 서울 개화동의 버스공영차고지를 찾아 버스기사와 승객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