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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병원서 화재…30명 대피

문준모 기자

입력 : 2011.09.22 15:32


22일 오전 11시 5분쯤 서울 역삼동의 한 성형외과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비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술용 기기 등 약 1억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환자 등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병원 6층 수술실 천정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