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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력대란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9.22 15:38


민주당이 지난 15일 전국적인 정전 사태와 관련해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중심으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다음 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전력의 '전'자도 모르는 낙하산 인사들이 초래한 묵과할 수 없는 사태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전력관리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은 정전 사태 당시 예비전력이 제로인 상태가 총 100분 동안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