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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세 떨어져도 환율올라 국내금값 최고

정연 기자

입력 : 2011.09.22 13:04


환율이 오르면서 국내 금값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거래 업체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금 소매가는 3.75 그램에 26만 4천 원으로 전날보다 4천 원 올랐습니다.

소비자가 같은 양의 금을 팔 때 골드바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도 24만 2천 원으로 전날보다 2천 원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국제 시세가 하락한 것과 달리 국내 시세가 최고치를 찍은 것은 환율 상승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