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한일관계를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한국인보다 1.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동북아역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일관계가 긍정적이라고 답한 한국인 응답자의 비율은 46.8%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같은 질문에 긍정적이라고 답한 일본인 응답자의 비율은 71.4%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한국과 일본 모두 20대에서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61.5%와 37.3%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한일관계를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