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휴가지는 에버랜드-해운대-남이섬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비게이션업체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 7~8월 자사 제품인 '맵피'·'지니' 이용자들의 목적지 검색 내역 1천100만건을 분석한 결과 놀이공원인 '에버랜드'가 두 달간 약 37만건의 검색 수를 보여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해운대(약 36만건), 남이섬(약 35만건), 거가대교(약 32만건), 태종대(약 29만건) 순으로 분석됐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 기간에 '바닷가' 또는 '섬' 카테고리에 속하는 목적지가 다른 분야보다 2배가량 검색 수가 증가해 바닷가가 여름 대표 휴가지로 꼽혔으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오션월드' '블루원' 등 워터파크 역시 상위에 랭크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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