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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 북부서 '규모 5.3' 지진 발생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9.22 00:03


21일 밤 10시 반쯤 일본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7도, 동경 140.6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에서 진도 5,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진도 4, 후쿠시마와 도치기, 사이타마현과 지바현 북서부 등지에서 진도 3이 각각 측정됐습니다.

도쿄에서는 진도가 1에서 2 사이로 측정됐습니다.

이 지진은 육지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쓰나미 우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