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한나라당 박민식 의원은 최근 5년 간 국내 기업의 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려다 국정원에 적발된 건수가 189건이며 유출시 피해추정액이 369조23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06년이 31건 13조5천730억원, 2007년 32건 91조6천500억원, 2008년 42건 79조8천억원, 2009년 43건 92조원, 2010년 41건 92조원입니다.
전ㆍ현직 직원에 의한 유출이 77%인 146건, 협력업체를 통한 유출이 14%인 26건으로, 전체의 91%가 내부자 유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