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국방송협회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보편화될 3D 방송과 울트라 HD 방송 등 차세대 방송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 정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협회는 특히 지상파 디지털 전환 뒤에 회수되는 700MHz 대역도 통신업계에 경매하기보다는 차세대 방송의 실험, 시범 서비스와 본 방송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한 주파수 할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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