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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구속률 가장 낮은 로펌은 '김앤장'"

한승희 기자

입력 : 2011.09.21 17:39


국회 법제사법위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은 "우리나라 10대 로펌 중 형사공판 수임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법무법인 '바른'이고 구속률이 가장 낮은 곳은 '김앤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이 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 6월 사이 가장 많은 형사공판 사건을 수임한 법무법인은 1천944건을 기록한 '바른'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무법인 화우가 1천641건,KCL 1천490건 태평양 1천413건 율촌 741건, 세종 733건, 김앤장 729건 순이었습니다.

구속 비율은 법무법인 '충정'이 21.2%로 가장 높았고 KCL 19.3%, 바른 18.4%, 세종 14.7%순이었으며 김앤장이 5.6%로 가장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