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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영림 총리 곧 방중"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9.21 16:44


북한 최영림 정치국 상무위원 겸 내각 총리가 곧 중국을 공식적으로 친선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최 총리의 방중이 원자바오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방문 일정과 목적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 총리는 방중 기간 중국 측과 나선 경제무역지대 등 경제협력문제를 주로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 총리는 지난해 11월에도 로두철 내각 부총리, 김창룡 국토환경보호상을 비롯한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닝성 등 중국 동북지역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