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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반 총장, 기후변화·유엔평화활동 논의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9.21 15:53|수정 : 2011.09.21 16:08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반 사무총장은 세계적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및 식량 문제와 유엔평화유지활동, 개발도상국 협력 지원, 중동 사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1일 만찬은 반 총장 내외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이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와 유엔 사무국 고위 관계자 등도 참석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세계 인권과 평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심의 호소재단'이 수여하는 세계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