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민원 콜센터를 통신회사 자회사에 위탁해 운용 중이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방통위가 민원을 상담하는 CS센터를 KT의 자회사 KTcs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현재 CS센터에서 민원인의 전화를 받는 상담직원 13명이 KTcs 소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방송 통신의 민원 접수를 규제 대상인 통신사업자의 자회사에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