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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서 테러 추정 강력한 폭발, 15명 부상

정연 기자

입력 : 2011.09.20 17:52|수정 : 2011.09.20 21:07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에서 차량 폭발이 일어나 15명이 다쳤습니다.

블런트 아린츠 터키 부총리는 폭발한 차량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숨진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터키 내에서는 쿠르드노동자당 반군이 소수 민족인 쿠르드족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폭탄 테러를 벌이고 있습니다.

터키 정부는 지난달 28일 지중해 연안 케메르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배후로도 쿠르드노동자당 반군을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