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사흘동안 쓰촨 등 중국 중서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57명이 숨지고 29명이 실종됐으며 이재민이 천 2백만 명에 이른다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또 가옥 43만여채가 완전히 부서지거나 파손됐고 65만 헥타아르의 농작물이 침수돼 피해액이 우리 돈 3조여원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20일 오전 8시 반쯤 산시성 바오지시에서 또다시 산사태가 얼어나 5명이 매몰됐다가 2명은 구조됐으나 3명은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