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육청 국정감사 증인출석 않기로
구속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학생인권조례안이 경기도 안에 비해 완화된 측면이 있다"고 평가하고, "인권조례와 함께 교권 보호 방안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서울교육청이 전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오늘(20일)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손웅 교육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상 접견'을 갖고, "특히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방안을 함께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고, 조신 교육청 공보관이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교과부 국정감사에서 일부 국회의원이 곽 교육감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제안했지만, 곽 교육감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조신 공보관은 "23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 곽 교육감이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며 "본인 의사도 있고 변호인단 의견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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