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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피해' 신고 시작…다음 달 4일까지 접수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09.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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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규모 정전사태로 인한 피해 접수가 20일 오전부터 전국의 한국전력 지점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서 실시됐습니다.

한국전력은 낮 12시까지 160여 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내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4일 저녁 6시까지로 피해 신고센터 방문신청 뿐 아니라, 팩스나 한전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합니다.

보상액은 소비자단체와 기업대표, 회계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정전피해 보상위원회'의
보상지침에 따라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