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항생제 처방률이 전체 평균의 2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의 항생제 처방률은 55% 이상으로 주요 의원 전체 항생제 처방률인 30%의 두 배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될 경우 항생제를 사용해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며 "특히 소아·청소년의 경우 면역력이 없어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