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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업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유기농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의정부 지국을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세계유기농대회가 열리는 남양주시 대회장에는 지금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화면 보시죠.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가 오는 26일부터 열흘동안 남양주시를 비롯한 팔당호 주변에서 열립니다.
세계 유기농대회는 대륙을 돌며 3년에 한 번씩 열리는데 아시아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모두 116개 나라에서 750개 유기농단체가 참석하고, 국내외 관람객 20여만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종혁/집행위원장 : 800편의 우수한 논문들이 발표되고, 유기농 박람회는 대략 450부스의 상품으로 유기농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 한 500개 정도가 나와서 전시되는데….]
행사기간에는 경기도의 G-Food Show, 슬로푸드대회, 유기농 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체험농장에서는 토종벼와 수수 등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기농 단체와 농민들이 참여하는 400여 부스, 유기농 시장에서는 유기농 작물을 맛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농민들이 직접 판매도 합니다.
특설박람회장에서는 유기농 섬유와 유기농 화장품 등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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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을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바꾸기 위한 '아름다운 목장 음악회'가 포천시 동교동 대원희목장에서 열렸습니다.
A&B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포천시립합창단의 합창 등이 펼쳐진 음악축제에는 축산 농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목장음악회는 혐오시설이 된 축사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어서 목장을 아름다운 문화 체험 공간으로 바꾸자는 캠페인의 하나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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