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을 상실한 미국 NASA의 인공위성 추락 시기가 오는 23일 전후로 앞당겨졌습니다.
NASA는 현재 초고층 대기 관측 위성은 지구상공 215~240㎞ 궤도를 돌고 있다면서 지구에 다시 진입하는 시기가 오는 23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층 대기 관측 위성은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불에 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잔해는 지상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NASA는 위성 파편이 사람이 거주하는 6대 주 어디에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인간이 파편에 맞을 확률은 3천200분의 1이라고 밝혔습니다.
NASA는 이번 인공위성 추락으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