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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 "더 어려워질 것이 없다"

송욱 기자

입력 : 2011.09.20 02:54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기독교민주당의 베를린 선거 패배에 따른 집권 연정 내부의 불협화음에 대해 단속하며 결속을 촉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20일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정부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믿고 아무것도 더 어려워질 것은 없다"며 구제금융안과 유로존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유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역사적인 차원의 임무로 유로가 실패하면 유럽연합도 실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또 긴축 목표를 맞추지 못하는 국가들은 유로존을 떠나도록 해야한다는 기독교사회당의 제안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