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국 9월 주택시장지수 3개월만에 최저 수준

송욱 기자

입력 : 2011.09.20 02:53


전미주택건설협회는 미국의 9월 주택시장 지수가 14로 전월 15에서 1포인트 하락 3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지수가 50을 밑돌면 주택판매상황을 어렵다고 보는 주택건설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이며, 미국 주택시장지수는 지난 2006년 4월 이후 계속 50에 미달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내에서 신규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반세기 이래 최저수준으로 추락했으며, 올해에도 별로 개선되지 않는 등 주택시장의 장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미주택건설협회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