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러시아 추락 항공기 조종사 비행전 음주"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9.19 19:25


지난 6월 러시아 북서부에서 47명의 목숨을 앗아간 항공기 추락사고는 조종사의 음주 때문에 일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는 18일 사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사고 당시 해당 여객기 조종사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0일 러시아 항공사 '루스에어' 소속 투폴레프-134 여객기가 북서부 페트로자보트스크시에서 추락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52명 가운데 47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