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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에 북한 인력 200여명 체류""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9.19 17:38


내전 사태를 겪고 있는 리비아에 의사와 간호사, 건설노동자 등 북한 인력이 200여명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이같이 추정하면서, "북한 당국은 리비아 사태에도 불구하고 체류 인원을 북한으로 복귀시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해외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가 2만에서 3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며, "이들은 식당과 농장, 벌목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