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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철소 야적장 화재…고철 5백톤 태워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9.19 16:05


19일 새벽1시30분쯤 인천 송현동의 제철소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천3백여제곱미터 크기의 야적장에 쌓여 있던 고철 2천8백여톤 가운데 5백여톤이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인 고철을 트럭에 싣는 과정에서 전기불꽃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