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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차관 1조83억원…내년 6월 첫상환 도래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9.19 14:43
우리 정부가 북측에 제공한 차관 규모가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이 통일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북 차관은 식량 7천 842억원, 철도 자재·장비 천 494억원, 경공업 원자재 747억원 등 모두 1조 8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가 제공한 대북 차관의 첫 상환기일은 내년 6월 7일로, 지난 2000년 제공한 쌀차관 583만 달러어치에 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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