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윤상현 "북한, 3년간 사치품 수입액 1조1천억 원"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9.19 14:00|수정 : 2011.09.19 15:54


국제 사회의 규제와 심각한 식량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사치품 수입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은 북한의 사치품 수입현황 자료를 근거로,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북한이 사치품을 수입하는데 모두 10억 4천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사치품 수입 액수는 2008년 2억 7천만 달러에서 2009년 3억 2천만 달러, 2010년 4억 4천만 달러로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